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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1위를 달리는 현대건설에 관중이 시즌 첫 매진으로 화답했다.
현대건설이 1위를 달리는 가운데 2위인 흥국생명과의 경기를 해 팬들의 관심이 높았고, 설 연휴의 마지막날이라 관중이 폭발했다. 경기 2시간전부터 관중이 몰리기 시작하며 매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서서 보는 관중이 많이 보일 정도로 수원 체육관이 꽉찼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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