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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하키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이 12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주니어 아시아컵을 대비해 훈련한다.
대표팀은 12월 7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개막하는 여자 주니어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유문기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목표로 훈련을 시작했다"며 "주니어 아시아컵에 참가하는 팀들을 대비해 다양한 전술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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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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