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홍열(Hong10)이 이끄는 '레드불 비씨 원 올스타'가 얼티밋 배틀에서 우승했다.
파리올림픽 여자부 우승자 유아사 아미(아미·일본)가 심사위원으로 나와 경기 도중 특별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8강 예선을 3승으로 통과한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는 4강에서 퓨전 엠씨를 5대0으로 꺾었다. 결승에선 BREAKINMIA를 5대2로 따돌렸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