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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이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19일부터 8월25일까지 '드로잉 특별전'을 개최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개관 20주년을 맞은 소마미술관이 야심 차게 준비한 전시회다. 드로잉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회인 만큼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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