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유도 간판스타' 김잔디(양주시청)가 2015 우즈베키스탄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에서 우승했다.
한편 여자 48㎏급 나선 정보경(안산시청)은 결승전에서 몽골 문크바트 우란체체그에 반칙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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