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악산드라 사스노비치(136위·벨라루스)의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50만 달러) 단식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스노비치는 1번 시드인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29위·루마니아)-알리손 판 아위트판크(58위·벨기에) 경기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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