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지난 23일 "아직도 뽀뽀하는 사이"라며 연년생 남매 지우, 준우와의 일상을 전했다.
이어 장영란은 "우리 딸 진짜 사랑해"라며 딸과 얼굴을 맞댄 채 찍은 사진도 공유하며 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장영란은 "한약 먹다 젖니 두 개 빠짐"라며 아들의 일상 모습도 공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