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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는 '2014 생활체육 사진공모전' 수상작 100편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아빠와 나 줄넘기'(이재국)에게 돌아갔다.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 2410편이 출품됐다. 심사는 세 차례에 걸쳐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와 사진칼럼니스트 등이 참여했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일반인의 선호도까지 반영했다.
시상식은 이달 내(미정)로 있을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생활체육 각종행사에 전시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