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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카트팀 김택준(국민대 1년) 선수가 2013코리아카트챔피언십 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야마하 클래스는 시즌 2승을 거둔 문윤경(피노카트)이, 로탁스-주니어(만 17세 이하)는 시즌 5승을 거둔 박준빈(고스트 스피드)이 챔피언에 올랐다. 로탁스-마스터(만 32세 이상)는 여인영(카티노)이 최종전서 우승을 거두고 생애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임우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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