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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미국 오스틴 F1 대회가 25만명 입장으로 성공리에 마무리 되자 F1의 실질적 수장인 버니 에클레스톤이 미국에서의 또다른 그랑프리 개최를 낙관하고 있다. 버니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경기장 건설 지연과 맞물린 재정난 악화로 대회 개최를 걱정했지만 이젠 미국 내 또다른 지역의 F1 개최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내년 시즌 미국 뉴저지 F1이 개최 캘린더 상에 등록돼 있지만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 F1을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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