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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양학선과 '여자 펜싱의 신아람이 한국 광고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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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이름을 딴 '양학선' 기술을 구사하며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이후 비닐하우스 단칸방에서 어렵게 지내온 얘기가 알려지면서 국민에게 감동을 줬다. 신아람은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억울한 판정에 눈물을 흘리고도 재도전해 당당히 은메달을 따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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