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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그육상포토] 장대높이뛰기 챔피언 스티븐 후커의 힘찬 도약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1-08-27 12:28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첫날이 밝았다.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예선에서 2009년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 챔피언 호주의 스티븐 후커가 2차시기 5m50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후커는 3번 모두 실패하며 예선 탈락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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