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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와 단거리의 간판 이승훈과 모태범(이상 대한항공)이 공인기록회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여자 3000m에선 유일한 초등학생 이 솔(세검정초)이 4분34초46을 기록, 남지은(한국체대·4분38초26) 김명지(해솔중·4분39초18) 등을 제쳤다. 이윤아(중계중)는 초등학생 선수 6명과 경쟁한 여자 1000m에서 1분30초53으로 1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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