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G포토] 2전3기 신종훈, 12년 만에 금메달!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10-03 14:45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복싱 49KG급 결승전이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 신종훈이 카자흐스탄 쟈키포프 선수와 대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종훈이 시상식대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03/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