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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선)와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인 (주)KT(회장 황창규)가 1일 오후 KT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통신' 부문에 대한 공식후원사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2014년 소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디브리핑을 위해 방한 중인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린드버그 IOC조정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