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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현타' 온 장꾸미를 뽐냈다.
수수한 민낯에 모자와 안경을 쓴 지드래곤은 장꾸미가 가득하다. 볼하트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지드래곤의 소탈한 일상 속 모습에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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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드래곤은 10월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로 7년 4개월 만에 컴백, 주요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2일에는 빅뱅 멤버 태양과 대성이 피처링한 신곡 '홈 스위트 홈'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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