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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갈라쇼 무대에 변성진 KBS 해설위원이 혹평을 했다.
이에 변 위원은 "예술적인 부분에서 아직 굉장히 미완숙하다"며, "밴쿠버 금메달과 소치의 금메달은 질의 차이가 확연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평창에 오신다면 단단히 각오하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소트니코바 갈라쇼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갈라쇼, 형광 나비 출연인 듯", "소트니코바 갈라쇼, 김연아 갈라쇼 보고 좀 배워야 할 듯", "소트니코바 갈라쇼, 진정한 금메달 리스트 무대 인가요", "소트니코바 갈라쇼, 김연아 갈라쇼와 품격부터 다르네요", "소트니코바 갈라쇼, 미완숙한 어처구니 없는 무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