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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와 김의수 등 우승후보들이 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4전 야간경기에서 줄줄이 낙마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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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원메이크 경기인 벤투스 클래스 3전에서는 그레디 레이싱팀 정성훈 선수가 총 20바퀴를 29분 25초 954로 들어와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은 일본 모터스포츠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며, 슈퍼레이스 아시아전으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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