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분노왕' 녹화 중이에요. 대선이 다가 오고 있네요~어제 집에 배달된 대선공약들 보고 아직까지 결정 못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결정하셨나요? 나 하나쯤이라 생각말구 모두 투표해요~오늘 즐거운 하루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구멍이 송송 뚫린 화이트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해요", "녹화 잘 하세요. 파이팅!",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꼭 선거할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