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레이싱이 2011시즌 F1 레이싱팀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가 25일 보도했다.
로터스의 2011년 예산은 1억 5,500만 유로(약 2,210억원), 윌리엄즈는 1억 1,100만 유로(약 1,585억원)로 팀을 운영했다. 멕라렌은 지난해 얼마의 예산을 사용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