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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말도나도의 깜짝 우승을 거둔 윌리엄스 F1팀의 차고에서 경기 뒤 큰 화재가 발생해 때 늦은 액땜.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화재를 진압하다 연기를 마신 윌리엄스와 포스인디아, 케이터햄 스태프들이 서킷내 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거나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FIA의 발표에 따르면 모두 31명이 서킷 의료센터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9 명이 F1 팀 관계자들과 검사를 받은 중 7 명이 현지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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