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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포토] 호주에서 온 자매, '대구세계육상 보러 왔어요!'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1-08-30 16:28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4일째인 30일 대구스타디움 관중석에서 태극기와 자메이카 국기를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 한 호주인 자매가 앳띤 얼굴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호주에서 부모와 함께 세계육상대회를 보기 위해 대구에 온 이들은 9일간 전 경기 입장권을 구입해 관람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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