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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통증 진료를 선보이는 '서울척탑병원(병원장: 최경철, 심형기)' 이 오는 5월 28일,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에 개원한다.
모든 질환에 있어 비수술 중점 치료를 시행하는 서울척탑병원의 의료진들은 대학병원에서 수련 및 전문의(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과정을 이수하고 대학병원과 척추관절전문병원에서 전임의 및 임상강사 과정을 마친 전문의로 구성됐다.
특히 대학병원에 비견되는 첨단 검사 장비들을 완비해 더욱 만족도 높은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내 최초 지멘스사 2020년형 Sempra MRI와 CT, 독일 Wolf사 척추내시경장비 및 고주파 치료기기, 미국 Arthrex사 관절경 장비 등이 갖추어져 진단을 하는데 있어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무균 수술실을 운영하는 가운데 병실 내 감염 예방과 환자들의 편의성을 위한 스마트 병실도 갖춰 안락한 입원 환경을 마련했다.
서울척탑병원 측은 "다년간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정확한 진단, 검증된 확실한 치료를 전해드리며,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도 힘쓰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개원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개원을 앞둔 고양시 원흥동 위치, 서울척탑병원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6번 출구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리한 교통편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내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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