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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는 '닥터 BMW 위크'와 'MINI 홈커밍 위크' 등을 통해 고객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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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전기차는 고전압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 고전압 셀모듈 등의 육안 점검 및 고장 코드 조회 등도 진행하며 타이어와 냉각수 상태 등을 추가로 확인한다.
AS 서비스 캠페인 기간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은 '서비스 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다. My BMW나 MINI 앱으로 내 차의 정비 현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 후 진행 여부 결정이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오리지널 타이어, 엔진오일과 필터패키지, 브레이크 패키지 등에 대한 유상 수리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