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원내 교직원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아동보육시설에 냉난방기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교직원이 주도하는 새로운 기부 형태인 '참여형 기부'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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