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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 & 샹동의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옹 No.1'은 샹파뉴 지방의 다양성에 바치는 경의의 표현으로, 클로드 모엣의 비전을 기리는 샴페인이다. 모엣 & 샹동의 셀러 마스터 '브누아 구에즈'가 선보이는 오트 외놀로지가 적용된 첫번째 작품이며, 저마다의 개성이 빛나는 탁월한 빈티지 7종을 배합했다. 오크 캐스트, 스테인리스 스틸, 병입 숙성 등 다양한 숙성 방식을 적용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8년간의 추가 숙성을 통해 복잡성이 향상되었으며, 어린 와인의 신선미와 숙성된 와인의 성숙미 사이의 조화를 이뤄낸다. 특히 모엣 & 샹동 최초의 브룻 나튀르 샴페인으로 리터당 0g의 도사주로 2022년 데고르주망을 거쳤다.
모엣 & 샹동 팝업 스토어는 성인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1층에서 7월 24일(수)까지 운영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