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여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오솔레일(Au Soleil)'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해가 길어지는 늦은 봄부터 일상의 압박감으로부터 벗어나 보다 한가로이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콘셉트로, 도심형 휴양을 즐기는 사람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다. 여름날 더위를 식히며 오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골든아워 혜택과 함께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용 가능 기간은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