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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육대는 이규일 건축학과 교수가 장애인 등 편의증진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운영위원,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관련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배리어프리 인증제도·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장애인 물리환경 개선 분야 연구에도 몰두해왔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4-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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