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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은 신형 밴티지가 2024년 '포뮬러 1(F1)'의 공식 세이프티 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밴티지는 F1 세이프티 카로 지정되기 위해 엄격한 과정을 거쳤다. 트랙 위에서 최대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개조 및 추가된 언더플로어 공기역학 시스템과 확장 및 프로파일화 된 프론트 스플리터를 갖췄다. 나아가, 추가 다운포스를 위해 새로운 후면 윙은 튜닝된 거니와 특별히 제작된 위치에 맞춤형으로 장착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