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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이 베트남 저소득 가정 어린이·청소년 120명에게 개안수술 등 의료비를 지원한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한국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베트남에서 우리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눈부신 세상을 만나는 베트남의 미래세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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