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위진 교수가 최근 개최된 한국혈전지혈학회 집담회에서 'JW중외제약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편, 위진 교수 연구팀은 과거 세계 최초로 ECMO 적용 시 항생제인 테이코플라닌, 피페라실린/타조박탐 및 진통진정제인 레미펜타닐, 수펜타닐 등에 대한 집단 약동학 모델을 통해 투여용량 권고안을 마련해 세계적 수준의 SCI 저널들에 여러 차례 발표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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