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인공신장실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1년(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신아 신장내과 교수는 "언제나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승정 신장내과 교수 겸 인공신장실장은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문화를 이끌어가려는 이대목동병원 인공신장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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