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음료 브랜드 환타가 'MZ세대의 아이콘' 싱어송라이터 미노이와 함께 올 여름의 일상에 톡톡 튀는 즐거움을 선사해 줄 '펀 부스터(Fun Booster)'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한정판 '환타X미노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보인다. 이모티콘은 귀여운 대두짤로 구현된 미노이 이미지와 환타 일러스트를 활용해 다양한 상황을 위트 있게 담아 냈다. 특히 일상 중 사용 빈도가 높은 감정과 표현을 16종으로 유쾌하게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한정판 '환타X미노이' 이모티콘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배포된다. 카카오톡 코-크플레이(CokePLAY)채널을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선착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톡톡 튀는 상큼함과 유쾌함으로 사랑 받아 온 환타는 특유의 에너지와 개성이 넘치는 미노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즐거움이 넘치는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올 여름도 환타와 함께 즐거움이 한층 더 부스트되는 특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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