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프리미엄 건강음료 '잇츠온 케어 칡뿌리진'이 출시 첫 달에만 7만5천개 가량을 판매하며 인기몰이중이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최근 당함량이 낮은 건강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칡과 같은 원물 연구를 토대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야쿠르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건강즙 제품인 '흑마늘진'과 '석류진'도 '잇츠온 케어' 건강즙 브랜드로 통합했다. 이로써 '잇츠온 케어' 건강즙은 총 3종으로 구성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