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가 정부를 상대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2.5단계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등 매출 감소가 심각,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는 게 골자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출 감소 누적 등으로 폐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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