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클라우드 게임 시범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의 게임 타이틀이 100종을 넘어섰다. (엑스클라우드) 게임이 총 100 종 타이틀을 넘어섰다. 처음 서비스 이후 콘텐츠는 3.5배 가량 증가했다. 엑스클라우드'는 5G 기반 핵심서비스로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반응과 이용후기를 꼼꼼히 살피는 중"이라며 "대작 게임 확충 및 더 많은 한글화 지원을 통해,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게임을 상용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