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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경북지역 사과 농가를 위해 소비 촉진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지역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사과 저장량이 높은 반면, 코로나 19로 인해 개학 연기나 식당 주문 감소 등 소비가 위축됐고 설상가상으로 사과 시세도 낮게 형성됐다. 실제 2월 사과 평균 도매 가격은 10년 중 최저 수준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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