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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에 따르면 최종 선정작은 창작 뮤지컬 로빈이다.
KT&G는 뮤지컬 로빈의 공연기획사 쇼플레이에게 공연 제작비와 공연장 및 장비를 지원, 내년 3월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KT&G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창작극이 지속적으로 공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다양한 창작극 지원사업으로 국내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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