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신제품 디저트 '지파이'가 출시 10일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지파이의 인기는 치킨을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 층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라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디저트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