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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까지 한 장으로 관리할 수 있는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를 출시했다.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 마케팅 담당자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원하거나, 바쁜 아침에 빠르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를 사용해 보길 바란다"며 "피부 관리 효과는 물론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퀵 아이템으로, 프로지각러들의 일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헬스&뷰티 스토어 롭스에서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 제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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