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1-5(경상권)
득점 가장 높은 3번 박병하가 2주전 부산 결승에서 우승했던 양주, 동서울 후배 7번 곽현명을 규합하여 동반입상 모색. 강자인 3번이 3차례 동반입상 경험 있는 5번 강 호를 활용하는 작전으로 우승하면 7번은 3번 마크에 주력. 반대로 7번이 앞에서 진로를 트면 3번이 배려하면서 추입 우승할 수 있어 3-7을 기본으로 추천.
15경주=1-6(동서울, 계양)
슈퍼 특선 강자 1번 정하늘이 동서울, 계양 선배 6번 이태호를 챙길 가능성이 높다. 작년 11월 23일에 1번의 추입 우승과 6번의 마크로 두 번째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도 1번이 선행 가능한 4번 조주현, 7번 이명현 중 한명을 활용한 후 젖히거나 추입 우승하면 6번은 마크에 집중력 발휘. 연대되고, 전법도 잘 맞는 1-6을 가장 먼저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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