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맞이 결심 상품으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단체 스포츠 용품과 다이어트 식품 등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롯데마트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시행되고 건강과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취미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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