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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으로 붉게 물든 기린 이치방 '단풍 스페셜 에디션'이 2년만에 돌아왔다.
기린 이치방 '단풍 스페셜 에디션'은 캔맥주 타입(500ml)으로만 출시되며 전국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기린 이치방은 100% 보리의 첫 번째 맥즙만을 사용해 맛이 깔끔하면서도 원료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라며 "가을 시즌에 맞추어 출시한 '단풍 에디션'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