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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핑크 꾸뛰르 IH세트, '유럽 환경 기준 준수, 프랑스 제조'로 주부 마음 사로잡는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7-03 08:33


테팔 핑크 꾸뛰르 IH세트.

테팔(대표: 팽경인)이5일(목) 오후 4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테팔 핑크 꾸뛰르 IH세트를 판매한다.

최근 인덕션 사용이 증가하면서, 인덕션 주방용품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테팔은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과 선호도를 파악하여 실용적인 구성의 인덕션 프라이팬·냄비 세트를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테팔 핑크 꾸뛰르 IH세트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큰 프라이팬 28cm, ▲작은 프라이팬 22cm, ▲볶음팬 28cm, ▲편수냄비 18cm의 구성으로 출시된다. 특히 테팔의 혁신적인 인덕션 기술로,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프라이팬과 냄비 모두 두툼한 두께의 특수 3중 HIB 인덕션 바닥으로 설계돼 바닥 변형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구석구석 고르게 열이 전달 되어 재료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1차 마모방지층이 미네랄로 강화된 테팔만의 특별한 티타늄 프로 코팅 소재를 적용하여 더욱 강력해진 내구성을 자랑한다. 기존 테팔 티타늄 포스 코팅 대비 최대 2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를 배려한 세심한 디자인도 적용됐다. 맛있고 안전한 온도를 알려주는 테팔 열센서는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되는 최적의 온도를 알려줘 누구나 전문가처럼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주방의 화사한 분위기 연출은 물론, 부드럽고 그립감이 편한 실리콘 소재 손잡이를 적용해 보다 편리한 요리가 가능하다.

브랜드 설명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테팔 핑크 꾸뛰르 IH세트는 엄격한 유럽 환경 기준을 준수해 PFOA, 납, 카드뮴 성분이 일체 들어있지 않고, 바닥변형 테스트, 손잡이 내구성 테스트, 코팅 테스트 등 까다로운 성능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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