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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맛집, ‘10년째 정목누룽지백숙’ 올여름도 변함없는 맛 선보여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10:00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좋은 음식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특히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맛도 좋고 영양에도 좋은 백숙에 대한 수요도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서울 송파구는 롯데월드와 대형 쇼핑몰 등으로 나들이를 많이 나가면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특히 쇼핑과 맛집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고 있는 관광지다.

서울 송파구에서 방이동은 다양한 맛집으로 유명한 골목이다. 특히 방이동 맛집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어 보양식뿐 아니라 각종 맛집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10년째 변하지 않은 맛으로 맛집을 찾는 단골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곳이 있다. 바로 '정목누룽지백숙'이다.

정목누룽지백숙은 10년째 변하지 않는 맛으로 유명하다. 꾸준한 개발을 통해서 맛이 변하지 않도록 유지하고 있다. 또한, 친절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 식당이다.

정목누룽지백숙은 이러한 점 때문에 알만한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하다.변치 않는 맛과 더불어 여름철 보양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깊은 누룽지백숙 맛으로 미식가들의 깐깐한 입맛을 사로 잡았다.

정목누룽지백숙의 주메뉴는 누룽지백숙이다.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또한 남녀노소 좋아하는 백숙이기 때문에 음식을 두고 다툴 일이 없다.

그렇다면 누룽지 백숙 맛은 어떨까.백숙의 관건은 닭 가슴살이 질기지 않고 부드럽냐에 달려있다.정목누룽지백숙은 하림에서 당일 배송분으로 배송된 생닭을 특수 가마솥에 고아내여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그만큼 오랜 시간을 끓여냈다는 뜻이기도 하다.


게다가 3저 1고인 닭고기를 먹기 때문에 여름철 떨어진 스테미너를 올릴 수 있다.저칼로리,저지방,저콜레스테롤로 부담을 줄이고 고단백질을 통해 영양을 보충해낼 수 있다.

여름철이 되면서 보양식을 찾는 가족들이 많다. 이제 정목누룽지백숙을 방문해 영양과 맛을 동시에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이번 여름에도 변치 않는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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