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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싱글 라이프 트렌드를 보여주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다니엘 헤니의 고급스러운 LA 일상 속 패션이 화제다.
머렐 관계자는 "기술력은 물론이고, 디자인이 강점인 머렐과 고급스러운 다니엘 헤니와의 이미지가 잘 매치되어 2539 젊은 고객층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특히 LA에서 촬영한 웨어러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머렐 2018 SS 시즌 화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