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4월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시승 코스를 선택, 메르세데스-벤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각 전시장 별 특수성을 고려해 3.9km 단기 시승코스부터 45km까지 시내 주행 편의성 체험과 고속에서 주행안전성, 코너링 등 다양한 성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시승 행사 기간 계약 고객에게는 전시장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방문고객에게도 디저트를 비롯한 케이터링과 내방 사은품이 제공된다.
또한, 더클래스 효성은 주말 전시장을 찾은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타로카드, 아로마 핸드마사지, 포크아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더클래스 효성 배기영 대표는 "고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직접 차량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시승행사를 기획했다"며, "구매 예정 고객 뿐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관심을 갖는 분이시라면 누구나 더클래스 효성 전시장을 방문해 최고급 차량들을 시승해보길 기대한다"고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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