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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살구빛 반짝임을 선사하는 허니 치크 블러셔 '골드 러쉬'를 출시한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봄과 어울리는 화사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하는데 있어 블러셔는 필수 아이템"이라며 "블러셔의 강자 베네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러쉬를 활용해 마치 꿀을 머금은 듯 탱탱한 살구빛 반짝임을 양 볼에 연출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네피트 '골드 러쉬'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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