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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2-18 12:57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를 밝게 가꿔주는 앰플과 앰플 흡수력을 돕는 이온기기로 구성된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은 고농축 순수 비타민 C가 피부 속부터 밝혀주는 'CNP 비타-C 갈바닉 앰플'과 전기적 성질을 이용해 앰플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돕는 기기인 'CNP 비타-이온 젯'으로 구성되어 집에서도 전문가에게 관리 받듯 효과적이면서도 간편한 홈케어가 가능하다.

비타-C 갈바닉 앰플은 영국산 프리미엄 순수 비타민 C를 함유해 기미, 다크서클, 칙칙한 피부톤 등 집중적인 미백 관리뿐만 아니라 피부의 늘어진 탄력과 주름 등을 개선해 건강한 생기가 돋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비타-이온 젯은 앰플을 미세전류를 이용해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또한, 인체친화적인 티타늄 이온 헤드가 얼굴의 넓은 부위는 물론 눈, 코 등 좁고 굴곡진 부위도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가 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CNP 차앤박화장품의 기술이 담긴 앰플과 기기가 합쳐진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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