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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은 조직성장기반구축의 일환으로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을 전격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2018 영업전략회의'를 통해 핵심영업채널인 전속 재무설계사 조직의 질적 성장은 물론 조직확대를 지속하기 위해 신입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관리자 조기육성시스템 운영, 관리자 및 신입설계사 맞춤교육지원, 체계적인 설계사 모집 등에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